달랏 파라다이스 호텔 숙박 후기

한마디 평 : 가성비가 있지만 비추 

주관적으로 평가한  분야별  평점 

1. 위치 : ★ ★ ★  

2. 시설 : ★ ★ ★   

3. 직원 친절도 : ★ ★ ★  

4. 조식 : ★ ★ ★ 

5. 가성비 : ★ ★ ★  

 

1. 위치는 약간 애매하다고 해야 할 듯..

중심에 위치한 호수, 크레이지 하우스와는 가까이 있으나

야시장, 달랏 기차역 등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2. 시설 : 관광지라서 그런지 다소 협소하고 낡았다.

 

호텔 로비와 리셉션은 크지가 않고 아담하다.

 

화장실이 다소 좁았다.

3. 직원 친절도 : 보통

체크인을 할 당시에 단체관광객들로 인해서

로비가 거의 시장통이어서

앉을 자리도 없었으나, 별다른 안내를 받지 못하고

미숙한듯한 직원은 땀을 흘리면서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4. 조식 : 그럭저럭

단체관광객들이 많아서 붐비는 모습이었다.

 

5. 가성비 : 보통

달랏은  베트남 사람들에게도  휴양지라서 그런지

단체관광객들이 많았던 것 같았다.

 

그래서 건물들도 낡고 가격도 다소 비싸다고 들었고,

같은 가격임에도 호텔에 대해 가성비가 좋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가성비를 고려하고, 중심부로부터 조금 벗어나서

한적한 곳으로 선택했으나, 재방 의사와 추천 생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