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여행> 하바나호텔 숙박 솔직 후기
한마디 평 : 다시 가고 싶은 호텔
주관적으로 평가한 분야별 평점
1. 위치 : ★ ★ ★ ★ ★
2. 시설 : ★ ★ ★ ★
3. 직원 친절도 : ★ ★ ★ ★
4. 조식 : ★ ★ ★ ★
5. 가성비 : ★ ★ ★ ★ ★
1. 위치 : 해변가, 중심가 인접
야시장, 중심가, 맛집 등이 인접하여 있음.
해변가에 위치하여 전망이 좋음.
2. 시설 : 무난하지만, 옆방 소음 주의
오션뷰 디럭스 (트윈베드로 신청)
시설에는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24시경에 자려고 하는데, 옆방에서 떠드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결국 리셉션에 내려가서 클레임을 제기했더니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 복도에 서서 직접 소음을 확인하고 갔었다.
그리고 다시 리셉션에 가서 한번 더 항의를 했더니
방을 오션뷰가 더 좋은 방으로 교체(17층에서 26층)해 주었다.
수영장이 있어서 더위를 식힐 수 있어 좋았다.
호텔에서 지하통로를 통해서
해변으로 갈 수 있었다.
호텔 전용 공간에는 선베드와 파라솔이 설치되어 있었다.
통로 입구를 지키시는 분도 계시고.
해변가에서부터 호텔 통로를 따라 가면서 촬영한 사진들.
3. 직원 친절도 : 보통
4. 조식 : 보통
조식 장소는 3층과 2층이 있는데,
3층은 오션뷰라서 사람이 많은 편이고
2층은 그나마 조금 여유가 있음.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인 8시~9시는 피해서
조금 빨리 가시는 것을 추천함.
맛은 보통.
5. 가성비 : 좋음
객실 타입에 따라 다르겠지만,
조식, 수영장, 전용 파라솔 등등 고려시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