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여행> 담시장 방문 후기

다낭 한시장에 비하면 한산

잘 고르면 싼 값에 구매 가능

입구의 사탕수수 쥬스 시원

화장실 사용료 5,000동 

 

옷(맞춤옷도 가능)과 각종 잡화, 기념품,

과일, 어포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재래시장으로 

영업시간은   05:00~18:30

 

위치는 시내에서 차량으로 10분 정도거리

롱선사와 가까이 있으니까

관광과 연계도 가능.

쇼핑을 많이 하실려면 

단독코스로 선정 필요.

규모는 다낭 한시장보다 다소 큰 것 같으나 한산함. 

신관 건물 지역과 주변지역으로 구분되어 있음.

신관 건물 입구에 늘어선 노점상들

시장 입구 조형물

관광버스와 택시 주차장으로 이용되는 시장신관 입구

오른편으로 가면 시장건물 입구가 나온다.

시장 입구 오른편 첫번째 음료수를 파는 곳에서 마셨던

사탕수수 쥬스, 한잔에 1만동으로 시원하고 담백하다.

시장 내부는 한산한 모습이다.

2층에 옷과 가방, 신발 등을 판매해서 

사람들이 조금 있는 편이다. 

공중화장실, 입장료 5천동이다.

그냥 들어가려고 하면

입구에 있는 아주머니들이 이 안내판을 가리킨다.

유료라고.

 

다낭의 한시장에 비하면

아주 한산하다. 

관광버스가 들어오면 

다소 붐비는 편이지만

그래도 여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