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

달랏과 비교하면 너무 작아서숙소(하바나)에서 시내방향으로 갈때길목에 있어서 지나가기만 했었다. 위치는 해변가에 있어서 찾기는 쉽다. 골목길 전체가 야시장으로 형성되어 있다. 먹거리는 거의 없다. 시내쪽에서 야시장으로 들어오는 입구야시장 입구 이곳은 볼거리로 한번 가보는 곳으로 쇼핑이나 먹거리를 기대하는 것은 금물.

롯데마트와 가까이 있어서같이 방문하면 좋은 곳. 1886년 세워진 사원으로, 거대한 와불상과 좌불상이 있음. 개방시간 : 월~일 07:30~17:00 입장료 없음. 위치는 시내에서 약간 떨어져 있음. 롱선사 입구 : 단체관광객들로 많이 붐빈다.와불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와불상이 좁은 길목에 있다.계단을 올라가면 정상에 있는 불상불상 뒷편에는 안에 법당이 있어서 예불을 드리는 사람들도 있다.정상에서 바라 본 나트랑 시내 모습곳곳에는 이런 분재와 건물들이 있었다. 포나가르 사원과 다른 분위기여서한번쯤 가볼 것을 추천드린다.

달랏에서 가장 볼거리가 많았던 반드시 가야할 곳. 1952년 완공된 불교사원으로, 색유리와 도자기 조각을 모자이크한 외관이 큰 볼거리다. 시내에서 약간 떨어져 있지만입장료가 없어서 그랩비용이 아깝지가 않을 정도로가성비가 있다. 위치는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정도 거리에있는데, 입구가 골목길을 지나서 있음.법당 내부광장에 위치한 불상, 주변은 차량들의 주차장으로 사용된다.꽃으로 장식되어 있는 불상(가까이 가서 보아야 한다)보수를 하고 있는 모습소원을 비는 곳앞에 종이가 놓여져 있는데,소원을 적어서 종이를 종의 하단부에 붙이고종을 세번 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이다. 사원은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더욱 색다른 느낌을 준다.지하에 있는 전시장, 구석으로 가면 지옥으로 가..

나트랑에서 차로 3시간 30여분 거리에 있는베트남 사람들의 휴양도시, 달랏달랏의 랜드마크인 쑤언흐엉 호수 베트남 국립 관광청에서 소개하는 달랏중앙 고원지대에 숨어 있는 달랏은 베트남의 해변 여행지와 더 멋진 사촌 역할을 합니다. 시골의 매력으로 유명한 다랏은 커플, 웰빙족, 야외 애호가들을 끌어들입니다. 이 산악 리조트 마을은 한때 유럽에서 영감을 받은 건축물과 수많은 호수에 흔적을 남긴 프랑스인들에게 여름 휴가지였습니다. 다랏의 주요 호수가 활동의 중심지이지만, 주변 언덕에는 놀라운 자연의 경이로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달랏의 중심지에 위치한 호수호수를 중심으로 야시장, 호텔, 음식점들이 즐비하게 있어서달랏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 호수 주변으로 산책로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산책이나 낚시를 하기도 ..

다낭 한시장에 비하면 한산잘 고르면 싼 값에 구매 가능입구의 사탕수수 쥬스 시원화장실 사용료 5,000동 옷(맞춤옷도 가능)과 각종 잡화, 기념품, 과일, 어포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재래시장으로 영업시간은 05:00~18:30 위치는 시내에서 차량으로 10분 정도거리롱선사와 가까이 있으니까관광과 연계도 가능.쇼핑을 많이 하실려면 단독코스로 선정 필요.규모는 다낭 한시장보다 다소 큰 것 같으나 한산함. 신관 건물 지역과 주변지역으로 구분되어 있음.신관 건물 입구에 늘어선 노점상들시장 입구 조형물관광버스와 택시 주차장으로 이용되는 시장신관 입구오른편으로 가면 시장건물 입구가 나온다.시장 입구 오른편 첫번째 음료수를 파는 곳에서 마셨던사탕수수 쥬스, 한잔에 1만동으로 시원하고 담백하다.시장 내부는 한..

특이한 건축양식이 돋보이는 사원한번쯤 가볼만한 관광명소 8~13세기에 지어진 고대 참파 왕국의 유적지로, 인도의 영향을 받은 힌두교 사원 단지 입장료 : 3만동위치는 시내에서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사원 입구가 도로 옆에 있어서 약간 혼잡한 느낌.매표소를 지나 입구에 있는 표지석사원 중앙에 위치한 제단,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촬영하는 곳.특이한 양식의 건축물들사원 위에서 바라본 나트랑 모습 사원의 규모가 크지는 않았지만특이한 양식의 건축물들로 인해한번쯤은 방문을 권유하고 싶은 곳.

평범한 바닷가와 베트남 민속악기 공연그리고 카페.. 그런데 입장료는 왜?나트랑에 가면 한번쯤 가봐야하는 장소로 많은 사람들이 간다고 해서 시내에서 그랩을 타고 방문을 했었는데,입장료는 1인당 3만동을 받았다. 공연하는 시간을 알리는 안내판도 없어서해안가에서 사진을 몇 장 찍고안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왔다.별로 볼 곳도 없고 즐길 것도 없는데입장료를 왜 받을까? 신비주의로 포장해서 관광객을 유도하려는 것인가? 포나가르 사원과 연계해서 가지 않는다면이곳만을 방문하는 것은 비추. 위치는 시내에서 북쪽으로 동떨어진 곳에 있다. 입구 맞은편에 혼총이라는 글자로 조성된 화단이 있었다. 입구로 들어서면 정면에 민속악기 공연장이 있다. 기념품 판매코너에서 직접 제작하는 모습카페 옆으로 해안가로 내려가..

여행 출발전에 환전 방법을 결정하고ATM 인출은 투이블루호텔 앞 HD Bank 에서5만원권 환전은 김빈에서 1. 환전방법 결정 가. (트레블)카드에 달러, 동 충전하여 현지 ATM 인출 나. 달러나 5만원권을 현지에서 환전2. 나트랑 현지에서 환전 방법 가. ATM 인출 1) 트레블월렛 : VP, TP, VIET, HD, AB, SCB 은행 ATM에서 200만동 이하 인출시 수수료 면제, 200만동 씩 여러번 인출 2) 트레블로그 : 종류별 수수료 무료인 은행이 다르니까 주의 - 마스터 : VP, TP, HD, SCB 은행 - 유니온페..

한마디 평 : 다시 가고 싶은 호텔 주관적으로 평가한 분야별 평점 1. 위치 : ★ ★ ★ ★ ★ 2. 시설 : ★ ★ ★ ★ 3. 직원 친절도 : ★ ★ ★ ★ 4. 조식 : ★ ★ ★ ★ 5. 가성비 : ★ ★ ★ ★ ★ 1. 위치 : 해변가, 중심가 인접 야시장, 중심가, 맛집 등이 인접하여 있음.해변가에 위치하여 전망이 좋음.2. 시설 : 무난하지만, 옆방 소음 주의오션뷰 디럭스 (트윈베드로 신청) 시설에는 문제가 없었다.그러나, 24시경에 자려고 하는데, 옆방에서 떠드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결국 리셉션에 내려가서 클레임을 제기했더니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 복도에 서서 직접 소음을 확인하고 갔었다.그리고 다시 리셉션에 가서 한번 더 항의를 했더니방을 오션뷰가 더 좋..

한마디 평 : 가성비가 있지만 비추 주관적으로 평가한 분야별 평점 1. 위치 : ★ ★ ★ 2. 시설 : ★ ★ ★ 3. 직원 친절도 : ★ ★ ★ 4. 조식 : ★ ★ ★ 5. 가성비 : ★ ★ ★ 1. 위치는 약간 애매하다고 해야 할 듯..중심에 위치한 호수, 크레이지 하우스와는 가까이 있으나야시장, 달랏 기차역 등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2. 시설 : 관광지라서 그런지 다소 협소하고 낡았다. 호텔 로비와 리셉션은 크지가 않고 아담하다. 화장실이 다소 좁았다.3. 직원 친절도 : 보통체크인을 할 당시에 단체관광객들로 인해서로비가 거의 시장통이어서앉을 자리도 없었으나, 별다른 안내를 받지 못하고미숙한듯한 직원은 땀을 흘리면서고군분투하고 있었다.4. 조식 : 그럭저럭단체관광객들이 많아서 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