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에서 가장 볼거리가 많았던 반드시 가야할 곳. 1952년 완공된 불교사원으로, 색유리와 도자기 조각을 모자이크한 외관이 큰 볼거리다. 시내에서 약간 떨어져 있지만입장료가 없어서 그랩비용이 아깝지가 않을 정도로가성비가 있다. 위치는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정도 거리에있는데, 입구가 골목길을 지나서 있음.법당 내부광장에 위치한 불상, 주변은 차량들의 주차장으로 사용된다.꽃으로 장식되어 있는 불상(가까이 가서 보아야 한다)보수를 하고 있는 모습소원을 비는 곳앞에 종이가 놓여져 있는데,소원을 적어서 종이를 종의 하단부에 붙이고종을 세번 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이다. 사원은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더욱 색다른 느낌을 준다.지하에 있는 전시장, 구석으로 가면 지옥으로 가..